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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국제기능올림픽 폐막식 깜짝 방문한 이재용 "대학 안 가도 기술인 존중 받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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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선수들 종합 2위 쾌거...선수들과 셀카·메달 수여도



현지시간 지난 15일,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국제기능올림픽 폐회식,

그 현장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깜짝 등장했습니다.

금메달 10개, 은메달 13개, 동메달 9개 등 종합 2위라는 쾌거를 거둔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과도 인사를 나눕니다.

함께 셀카를 찍고,

"하나, 둘, 셋, 화이팅!"

메달 수여에도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