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제공] |
(서울=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카카오페이[377300]는 자회사 페이민트의 모바일 청구결제 서비스 '결제선생'의 6만8천개 가맹점에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앞으로 결제선생 이용자들은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발송된 청구서 링크를 클릭한 뒤 결제수단을 카카오페이로 선택해 결제할 수 있다.
결제선생은 전자지급결제대행사(PG)를 거치지 않고 결제·정산이 가능한 비대면 모바일 청구결제 서비스로 청구서 발송 비용 외에 추가 수수료나 서비스 가입비, 월정액, 약정 계약이 없다.
지난해 카카오페이는 비대면 간편결제 업체 페이민트를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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