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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정국 경색에도 '민생협의체' 물밑 접촉...26일 본회의는 협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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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특검법 등의 야당 단독 처리로 정국이 다시 급격하게 얼어붙는 분위기이지만, 민생 현안에는 여야가 머리를 맞대고 있습니다.

여야 정책위의장이 만나, 다음 주 본회의에서 무쟁점 법안을 처리하기로 뜻을 모은 것으로 파악됐는데,

자세한 내용, 정인용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여야가 충돌한 본회의에 앞서, 국민의힘 김상훈·민주당 진성준 정책위의장이 비공개 회동을 가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