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넷플릭스 세상 속으로 “돈 내고 봐라 해도 볼 것 같다”…김우빈 주연 넷플릭스 이 영화, 난리났다 매일경제 원문 이상규 매경닷컴 기자(boyondal@mk.co.kr) 입력 2024.09.20 09: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