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화재 걱정도 사라진다”…한일중 사활 건 전고체 개발 경쟁 매일경제 원문 추동훈 기자(chu.donghun@mk.co.kr), 박승주 기자(park.seungjoo@mk.co.kr) 입력 2024.09.22 20: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