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해외 게임사 국내 대리인 제도, 국내외 게임사 역차별 막을 수 있을까 메트로신문사 원문 안재선 입력 2024.09.24 16: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