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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수)

[아침에 한 장] 가을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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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렌즈에 담긴 순간 그 의미를 짚어보는 시간이죠 사진기자가 선택한 아침에 한 장입니다. 오늘은 조선일보 사진부 박상훈 기자와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볼 사진은 어떤 건가요?

[기자]
네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견학온 학생들이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사진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추분이 지나면서 어느새 서울에도 쾌청한 가을하늘이 찾아왔는데요. 낮밤 기온차가 15도까지 벌어지며 일교차도 극심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