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도 김 여사 의혹 방관 어렵다…尹, 국회와 소통은 의무" 중앙일보 원문 강보현 입력 2024.09.25 16:46 최종수정 2024.09.25 17: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