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중에 한국 찾았다…우크라 영관급 장교, 탄약·기술 'SOS' 머니투데이 원문 계룡(충남)=김인한기자 입력 2024.09.26 06:05 최종수정 2024.09.28 00: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