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에 “백담사 가시라” 박지원, 불교계에 사과하면서도 “이게 민심” 한겨레 원문 입력 2024.09.26 10:16 최종수정 2024.09.26 13: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