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주며 한숨, 더 시키면 돈 받아"…'3포기=9만원' 식당 울상[르포] 머니투데이 원문 오석진기자 입력 2024.09.27 04: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