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당 최대 60만원" vs "40만원씩 5년간"…개농장 반발 여전 뉴스1 원문 이정현 기자 나혜윤 기자 입력 2024.09.27 05:50 최종수정 2024.09.27 08: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