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차익 8억"…'이수 푸르지오 더 프레티움' 무순위 청약에 14만명 몰려 아시아투데이 원문 전원준 입력 2024.09.27 19: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