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년 만에 "검찰이 증거 날조" 판결···세계 최장기 日 사형수, 무죄 받은 이유 서울경제 원문 박윤선 기자 입력 2024.09.28 01:48 최종수정 2024.09.28 07: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