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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스마트폰 삼국지 승자는?..."AI·저가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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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선 한국과 미국, 중국 기업들의 불꽃 튀는 전쟁이 벌어졌습니다.

AI 스마트폰으로 선두를 꿰찬 삼성전자와 저가 공세로 2위에 올라앉은 샤오미, 올해 역시 하반기 역전승을 노리는 애플까지, 스마트폰 삼국지의 올해 승자는 누가 될지,

박기완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자]
매년 하반기 스마트폰 업계의 돌풍을 일으킨 애플, 이번에도 아이폰 16시리즈, 신제품을 들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