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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 (목)

윤 대통령, "민생 국감" 당부..."김 여사·한동훈 언급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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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힘 원내지도부와 함께 대통령실에서 만찬 회동을 진행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민생 국감을 거듭 강조했는데, 만찬에 참석하지 않은 한동훈 대표나 김건희 여사 문제 등은 거론되지 않은 거로 전해졌습니다.

박정현 기자입니다.

[기자]
다음 주 국정감사 시작을 앞두고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힘 원내지도부를 대통령실로 초청했습니다.

대통령이 일일이 손을 마주 잡으며 시작된 자리는 2시간 남짓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진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