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폐로 축의금 주지 마세요”…미움 받는 日1만엔 신권, 왜? 이데일리 원문 권혜미 입력 2024.10.04 19: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