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안 변하면 민심 이반”···친한계가 전한 한동훈 만찬 후기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10.07 09:48 최종수정 2024.10.07 11: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