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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토)

'기생충' '오징어게임' 'BTS'에 이어 K문학까지…명실상부 고지 오른 한국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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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수상은 가장 먼저는 한강 작가 개인에게 축하할 일이지만 크게 보면 한국문학의 경사이기도 합니다. 그동안은 서구권 문학이 주로 조명되고 관심을 받았는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비주류 언어라고 할 수 있는 '한국어 문학'이 외국 독자들에게 폭넓게 읽힐 발판을 마련한 셈입니다. 오늘은 김헌식 문화평론가 모시고 조금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Q. 세계 주요 문학상 석권?
Q. 한국문학 새롭게 조명 받나?
Q. 외신 "한강은 선지자"…의미는?
Q. "잔치 열지 말라" 이유는?
Q. 한국문화의 글로벌 영향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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