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고백’ 외교관 월급이 67만원…“밀수는 필수, 난 꽃제비였다” 北 엘리트 실상 매일경제 원문 류영상 매경닷컴 기자(ifyouare@mk.co.kr) 입력 2024.10.12 17: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