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빼는 데 월 70만원이 대수냐…한국 선보인 ‘꿈의 비만약’ 예약 폭주에 그림의 떡 매일경제 원문 양연호 기자(yeonho8902@mk.co.kr), 김지희 기자(kim.jeehee@mk.co.kr) 입력 2024.10.16 06:01 최종수정 2024.10.16 06: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