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의학원 김진수 박사(오른쪽) 연구팀 |
▲ 한국원자력의학원은 방사성의약품개발팀 김진수 박사 연구팀이 11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국제원자력기구(IAEA) 주관 하이브리드 이미징 콘퍼런스에서 최우수 논문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 박사팀은 방사성동위원소 구리를 활용해 미세플라스틱이 생체에 흡입돼 분포되는 경로를 밝히고 폐에 미치는 독성을 연구해 이번 상을 받았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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