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서 쉰다는 직원 집, 불시 습격했더니”…이 나라는 지금 ‘병가’ 주의보 매일경제 원문 김덕식 기자(dskim2k@mk.co.kr) 입력 2024.10.20 11:26 최종수정 2024.10.20 13: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