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주고 겨우 취업했는데" 시골에 들어선 이 은행…알고보니 '가짜'였다 아시아경제 원문 구나리 입력 2024.10.20 15:39 최종수정 2024.10.20 15: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