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21 (월)

4년간 환아 치료 3800명·진단 9500명…꿈 심어준 ‘이건희 극복사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