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신부들은 집·차 요구 안해"…中, 3500만명 남초 골머리 뉴시스 원문 홍주석 인턴 입력 2024.10.22 08: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