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업고 내려왔더니 두 발로 귀가”…구조대 마음 할퀴는 비양심 등산객 매일경제 원문 최아영 매경닷컴 기자(cay@mk.co.kr) 입력 2024.10.22 09: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