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22 (화)

“검찰, 김건희를 바보로 만들었다” / 김준일 x 윤희석 [공덕포차 2호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검찰이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무혐의 처리 관련 언론브리핑에서 거짓으로 설명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검찰이 김 여사를 수사하면서 하지도 않은 압수수색 영장 청구를 마치 한 것처럼 설명한 것인데요.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은 1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설명 중 오해”라고 해명했습니다. 얼천(얼굴 천재) 김준일 시사평론가는 “검찰이 김 여사를 바보로 만들고, 검찰 스스로 바보가 됐고, 국민을 바보로 여겼다”고 비판했습니다. 공달(공천만 달라) 윤희석 국민의힘 선임대변인은 “질책받아 마땅하다”고 평가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공덕포차〉에서 확인하세요.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진행 : 송채경화
출연 : 김준일 윤희석
타이틀·섬네일: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장승호 문준영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정현선
연출 : 정주용(j2yong@hani.co.kr) 이규호 (pd295@hani.co.kr)
제작: 한겨레TV



한겨레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권력에 타협하지 않는 언론, 한겨레 [후원하기]

▶▶한겨레 뉴스레터 모아보기

▶▶행운을 높이는 오늘의 운세, 타로, 메뉴 추천 [확인하기]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