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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불법 도박 사실을 고백한 개그맨 이진호 씨(38)가 22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죄송하다”며 고개 숙이고 있다. 도박 혐의로 입건돼 이날 3시간가량 조사를 받은 이 씨는 ‘혐의를 인정하냐’는 취재진의 질문엔 답하지 않았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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