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파병’ 확인 미루는 美, 대선 앞 신중모드…北은 “유언비어” 전면 부인 헤럴드경제 원문 최은지 입력 2024.10.23 09: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