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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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소형가전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는 시홈에서 10월 맥세이프 차량용 핸드폰 거치대를 새로이 런칭했다.

시홈 차량용 핸드폰 거치대는 강력한 네오디움 자석이 들어가 주행 시 탈착이 될 수 있는 맥세이프형의 단점을 보완하였으며, 4200가우스의 높은 자력으로 갤럭시 울트라, 아이폰 pro max와 같이 큰 폰 기종도 호환이 가능해 주행 시 안전하고 편안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가로 세로 거치가 모두 가능하며 원하는 각도로 시야 조정이 가능해 자유롭게 방향을 조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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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관계자는 "차량용 핸드폰 거치대 본연의 기능뿐만 아니라 차량 내부의 분위기를 바꿔줄 7가지 엠비언트 라이트 컬러로 디자인까지 고심한 제품"이라며 "6mm의 미니멀 사이즈로 심플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의 맥세이프 차량용 핸드폰 거치대를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홈 차량용 거치대는 현재 자사몰에서 신규 런칭 할인 이벤트와 더불어 맥세이프링, 맥세이프 부착 가이드를 함께 제공하는 이벤트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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