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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 (수)

[바로이뉴스] 복지부 장관 "의료대란 연내 해소 노력…'휴학 승인'은 법령과 학칙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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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한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의료대란이 연내에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조 장관은 '연내 의료대란 종식 가능성'을 묻는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질의에 대해 "여야의정 협의체가 가동되면 의료대란이 더 빨리 해소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답했습니다. 의대생들의 휴학 승인에 대해서는 "교육부 소관이기는 하지만 관련 법령과 학칙에 따라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구성 : 제희원 / 영상취재 : 설민환 / 영상편집 : 이승희 /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제희원 기자 jess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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