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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 (목)

"설레는 키 차이" 조세호, 결혼 후 부인과 달달 신혼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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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국제뉴스

조세호 (사진=조세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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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조세호가 결혼식을 마친 뒤 와이프와 신혼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2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탈리아 신혼여행 중인 조세호 부부"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세호 부부가 커플룩을 입고 이탈리아 거리를 누비는 모습이 담겨있다.

조세호는 자신의 SNS에 해당 가디건을 입고 찍은 사진과 함께 "신혼여행지에 도착했어요"라는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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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는 지난 2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9살 연하의 비연예인 신부와 결혼식을 올렸다.

주례는 코미디언 전유성이 맡았고, 사회는 20년 지기 남창희가 진행했다.

축가는 절친인 김범수, 태양, 거미가 불렀으며, 배우 이동욱이 축사를 통해 조세호의 결혼을 축하했다.

결혼식을 마친 조세호는 SNS를 통해 "많은 분들의 축하와 축복 속에 결혼식을 잘 마무리했다"며, 함께해 준 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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