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 여사측 이준석에 '권성동 제거' 제안…李 "權은 소통, 장제원 제일 싫다" 거절 뉴스1 원문 박태훈 선임기자 입력 2024.10.25 08:09 최종수정 2024.10.25 11:14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