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이슈를 콕집어 파헤쳐 보는 '아침에 픽'입니다. 오늘은 국내 반도체 양대 산맥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엇갈린 실적 희비를 살펴보겠습니다. 석병훈 이화여대 경제학과 부교수 모셨습니다.

- SK하이닉스 3분기 영업익 7조 '사상 최대'
- 매출·영업익·순이익 모두 역대 최대
- '최태원 뚝심'이 'SK 황금알' 일궜나?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