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엄니 만나러 가요” 김수미 생전 남긴 ‘유서곡’에 팬들 눈시울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4.10.25 17:31 최종수정 2024.10.25 18: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