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 기자]

성동경찰서 전세사기 근절 홍보대사 위촉, 성동경찰서 서기용 서장과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사진=성동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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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정경호 기자 = 표영호 덕분에 전세사기 많이 줄었다. 최근 몇 년 동안의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예측하고 전망하며서 짧은 기간에 56만 구독자가 생길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모으고 있는 표영호tv 운영자 표영호 대표가 서울성동경찰서 '전세사기 예방 홍보대사'에 위촉되어 전세사기 방지 특별 강연에 나선다.

성동경찰서 서기용 서장은 "지역 내 전세사기를 뿌리 뽑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한다"며, 이번 홍보대사 위촉의 배경을 설명했다.

표영호 대표는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부동산 시장의 건전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표영호대표는 부동산 시장의 가장 큰 마우스로 등장하면서 부동산 시장에 영향력이 있는 만큼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부동산 시장의 건전성을 높여 부동산 시장의 안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홍보대사의 소감을 밝혔다.

강의는 오는 10월31일 성동경찰서 대강당에서 오후 3시에 시민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는 강의입니다. 차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시간에 맞춰 강의장으로 가면 부동산 시장의 흐름과 사기 방지 강의를 들을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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