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법이 장난 아니네”…코인 바꿔치기로 해외 새는 돈, 앞으론 꼼짝마 매일경제 원문 김정환 기자(flame@mk.co.kr), 문지웅 기자(jiwm80@mk.co.kr), 이소연 기자(lee.soyeon2@mk.co.kr) 입력 2024.10.25 20: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