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7 (수)

이슈 이태원 참사

[포토] 이태원 참사 2주기 ‘작별하지 않을 것’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겨레

이태원참사유가족협의회 및 시민들이 이태원참사 2주기를 앞둔 26일 오후 서울 이태원역에서부터 시민추모대회 장소인 서울광장까지 행진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와 유가족협의회는 26일 오후 참사가 발생한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해밀톤호텔 옆 골목에서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식을 개최했다. 유가족들과 시민들은 이태원역에서 출발해 용산 대통령실과 10·29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 사무실을 거쳐 서울광장으로 행진했다. 서울광장에서는 오후 6시 34 분 부터 이태원 참사 2주기 기념 시민 추모대회가 열렸다. 오후 6시 34 분은 참사 당일 최초 신고가 접수된 시간이다.





한겨레

이태원참사유가족협의회 및 시민들이 이태원 참사 2주기를 앞둔 26일 오후 서울 이태원역에서부터 시민추모대회 장소인 서울광장까지 행진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겨레

이태원참사유가족협의회 및 시민들이 이태원참사 2주기를 앞둔 26일 오후 서울 이태원역에서부터 시민추모대회 장소인 서울광장까지 행진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겨레

이태원참사유가족협의회 및 시민들이 이태원참사 2주기를 앞둔 26일 오후 서울 이태원역에서부터 시민추모대회 장소인 서울광장까지 행진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정민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송기춘 10.29 이태원 참사 특별조사위원장.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겨레

이정민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이 2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2주기 시민추모대회에서 인사말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겨레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와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2주기 시민추모대회에서 이정민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의 인사말을 경청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겨레

세월호 유가족협의회 유가족들이 2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2주기 시민추모대회에서 추모 묵념을 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권력에 타협하지 않는 언론, 한겨레 [후원하기]

▶▶한겨레 뉴스레터 모아보기

▶▶행운을 높이는 오늘의 운세, 타로, 메뉴 추천 [확인하기]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