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국 46대 대통령 바이든 美 “北 1만명 파병, 우크라에 더 가까이 이동”…바이든 “매우 위험” 중앙일보 원문 김형구 입력 2024.10.29 04:43 최종수정 2024.10.29 09: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