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 상병·김 여사’ 못 풀고 갈등만 양산…한, 말한 대로 된 게 없다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10.30 20:52 최종수정 2024.10.30 22: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