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연일 북 위협 강조…"전쟁 새 장 열려, 강력 대응해야" SBS 원문 신승이 기자 입력 2024.10.31 10: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