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 밑에서 살았다"…'유일 생존' 北 병사 추정 영상 확산 파이낸셜뉴스 원문 한승곤 입력 2024.11.01 09:47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