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정부가 '국가폭력'으로 짓밟은 건 평범한 삶 그 자체였다 프레시안 원문 장경희 치유와연대의공동체 두리공감 상임활동가 입력 2024.11.01 09: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