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7 (수)

이슈 미국 46대 대통령 바이든

바이든 '고용 쇼크'에 "허리케인 영향...반등할 것"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고용 쇼크' 수준의 일자리 지표에 허리케인과 일부 기업 파업의 여파일 뿐이라며 이번 달엔 반등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고용지표 발표 이후 성명을 내고 허리케인 피해 복구와 재건 노력이 계속되면서 11월에는 일자리 증가 폭이 반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미국 경제는 여전히 강하다며 자신이 취임한 뒤 천6백만 개 일자리가 창출됐고 지난 50년 사이 미국 역대 어느 행정부보다 낮은 평균 실업률을 기록했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star 조각 퀴즈 이벤트 3탄 바로가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