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 보니 양반, 머슴…누가 정했나 염병할 신분”…심금 울리는 이날치의 운명가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11.02 07: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