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찬, 한동훈 겨냥 "(대통령) 방어할 마음 안 들것…비겁한 기회주의적 태도" 프레시안 원문 허환주 기자(kakiru@pressian.com) 입력 2024.11.02 19: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