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괴산증평교육지원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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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괴산 동인초등학교(교장 김명섭)는 충북도교육청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연구학교로 선정돼 2일 창의융합형 인재육성의 일환으로 학부모와 함께하는 AI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동인초등학교 강당 및 운동장에서 진행된 AI캠프는 드론체험 홀로그램과 VR 체험, AI 기반 음악 만들기, AI 자율주행 자동차 체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학생들은 평소에 체험하지 못했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AI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AI기술을 쉽게 접하면서 어렵다고 생각했던 AI에 관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교육에 참여한 3학년 학생은 "모든 체험이 재미있었고 특히 다양한 코딩을 넣어서 움직이는 자율자동차가 가장 흥미로웠다. 한 번만 해서 아쉬웠고 다음에 또 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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