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디즈니+ '지옥에서 온 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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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선악공존 사이다 액션 판타지 '지옥에서 온 판사'가 마지막 회 공개를 앞두고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박신혜와 김재영은 약속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내던질 준비를 하고 있는 상황. 선악공존 사이다 액션 판타지의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담은 마지막 회에 대한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이제 디즈니+에서 전편을 스트리밍으로 만나볼 수 있다.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박신혜)'는 지옥 같은 현실에서 인간적인 열혈형사 '한다온(김재영)'을 만나 죄인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게 된다. 마지막 에피소드 13~14회가 공개될 예정이며, '강빛나'가 어떤 선택을 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옥의 2인자 '바엘(신성록)'의 명령에 따라 연쇄살인범 J를 방면하고 악마의 방식으로 처단할 것인지, 아니면 '한다온'과의 약속대로 판사로서의 처벌을 내리고 영원한 소멸을 선택할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지옥에서 온 판사'는 극악무도한 죄인들을 처단하는 방식과 박신혜의 핏빛 액션으로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며 많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80분을 1분처럼 만들어버리는 휘몰아치는 전개로 매회 강렬한 충격 엔딩이 이어지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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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까지 예측불가한 전개를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심장을 쥐락펴락하는 '지옥에서 온 판사'에 대한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지옥에서 온 판사' 아마 시즌2 나올 것 같음. 그냥 제발 만들어 주세요", "이거 한번 봤다가 그대로 밤샘", "강빛나 죽으면 한다온 어떡해. 죽지마. 끝나지마. 그냥 계속해", "강빛나 한다온 못 잃어 둘 다 죽지마. 벌써 마지막이라니 아쉬워요"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캐릭터들 간의 매력적인 관계성과 한시도 방심할 수 없는 예측불가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지옥에서 온 판사'는 N차 정주행으로 뜨거운 열풍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주말부터 모든 에피소드를 디즈니+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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