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았으면 후회할 뻔…비·김태희 강남역 건물, 3년만에 최소 500억 몸집 불렸다 아시아경제 원문 김은하 입력 2024.11.03 11:11 최종수정 2024.11.03 12: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